아남전자는 유통망 확대와 취급품목의 다양화를 통해 영업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의 일환으로 현재 3백50여개의 대리점을 내년 말까지 2배 정도 늘려 6백여개로 운영하며 전국 상권을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충청도, 강원도, 경상남, 북도, 제주도를 포함한 전라남, 북도권 등 4개로 분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는 특히 자사 유통점들이 자생력을 키우려면 취급품목을 다양화해야 한다는 판단 아래 에어컨, 냉장고, 밥솥, 선풍기, 카세트 등 일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전자제품까지 취급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전국에 있는 8천여개의 가전3사 하위유통점 가운데 지방 대도시의 주요거점에 위치해 있으면서 영업력을 갖춘 점포 2백∼3백여개를 자사 대리점으로 흡수할 예정이다.
<원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4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