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용 보드 전문 생산업체인 나노하이텍(대표 김대운)이 경기도 이천소재 2천7백평 부지에 번인 및 더트 보드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
이 회사는 기존 16MD램용 보드 제품의 생산량 확대 및 최근 개발한 64MD램용 제품의 본격적인 양산을 위해 경기도 이천시 가산리에 건평 2천1백평 규모의 신규 공장을 건설키로하고 이미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내년 3월 완공되는 이 공장은 월 2천대의 번인 보드와 월 1백대 가량의 더트 보드를 생산, 국내 및 해외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3백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주상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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