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차원 측정기 전문업체인 덕인(대표 임재선)이 TV의 리모컨 기능과 무선전화기를 하나로 통합한 리모컨 전화기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덕인은 가정용 9백㎒ 무선전화기 기능과 삼성, LG, 대우, 아남 등 국내 가전4사의 TV를 별도 코드 없이도 모두 제어할 수 있는 리모컨 기능을 합친 「리모컨 전화기(모델명 RemoPhone)」를 개발하고 특허 출원했다.
이번에 개발한 통합 리모콘은 전화 통화 중에도 TV를 제어할 수 있으며 핸드 세트에 리모콘 기능 버튼을 장착해 분실의 위험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화기 본체에 있는 호출 버튼을 이용해 핸드세트(리모콘)의 위치를 손쉽게 을 수 있으며 일반 TV와 아울러 케이블TV 컨버터도 동시에 작동 가능하다.
덕인은 이 제품을 9백㎒의 무선전화기 가격 수준으로 오는 12월부터 국내에 선보이며 미국 등 해외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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