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계열사인 SK컴퓨터통신(대표 변재국)은 SK주식회사(옛 유공) 울산공장의 자가 주파수공용통신(TRS)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SK컴퓨터통신이 이번에 구축할 자가TRS망은 미국 모토롤러社의 8백㎒ 대역 아날로그 장비인 「스마트넷 Ⅱ」장비로 초기연도 사업비는 9억원 규모다. SK컴퓨터통신은 올해 말까지 5개 채널에 3백여대의 단말기를 도입 구축하는데 이어 내년에는 10개 채널, 1천1백대의 단말기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SK컴퓨터통신은 앞으로 SK넷, 전화망 등 유선 및 무전기, 무선호출기, 이동전화기 등 무선통신망을 통합하는 종합통신망 체제를 그룹내에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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