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하드웨어 보급중심의 교육정보화사업을 개선하기 위해 교육용 소프트웨어의 개발지원 및 보급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구상하고 있으나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난감해 하는 표정.
교육부는 최근 우수 교육용 소프트웨어의 일정량을 구입해 각급 학교에 무료 공급하기 위한 방안과 품질인증제도 도입을 위한 예산안을 작성해 재정경제원과 협의했으나 재경원으로부터 내년도 신규사업에 대해서는 예산을 책정할 수 없다는 반응이 나오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
교육부의 한 관계자는 『현재 교육부도 교육정보화가 원활하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의 보급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고 있으나 예산이 확보되지 않아 난처한 상황』이라며 『다음달에 교육부 주최로 교육관계자,민간업체 등이 참가하는 「교육용 소프트웨어 개발활성화 방안을위한 공청회」를 개최,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설명.
<김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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