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성금속이 전자부품 포장재인 캐리어테이프(Carrier Tape)사업에 진출했다.
희성금속(대표 김화중)은 최근 반도체 캐리어 및 각종 패킹장비 생산업체인 삼진화학정공(대표 신현수)의 캐리어테이프 사업부문을 인수,이 사업에 진출했다.
희성금속은 삼진화학으로부터 공장부지를 제외한 성형설비와 개발 및 생산인력을 인수해 접점,솔더,도금재 등을 생산하고 있는 자사 인천 주안공장으로 설비를 이전,최근 캐리어테이프의 생산에 들어갔다.
삼진화학은 3M,어드밴틱 등으로부터 전량 수입되던 캐리어테이프를 94년 국산화,그동안 삼성전자, 삼성전기, LG반도체 등에 공급해 왔으나 최근 자금난으로 희성금속에 이 사업부문을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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