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김홍식 기자】일본 최대의 아케이드게임전시회인 「어뮤즈먼트머신 쇼」가 18일 도쿄국제전시장에서 일본, 미국, 영국 등 전세계 75개 아케이드 게임전문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개막됐다.
올해로 35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여유로부터 생겨나는 풍부한 마음」이라는 테마로 일본 세가엔터프라이즈, 코나미 등 71개 일본업체와 미드웨이게임즈, 인터게임 등 5개 미국, 영국업체들이 새로운 아케이드게임기기와 관련 전시물을 선보였다.
국내에서는 한국첨단게임산업협회의 이상희 회장(현 국회의원)을 비롯, 정보통신부, 통상산업부, 재정경제원 등 5개 게임관련 정부기관 관계자와 업계, 학계, 연구소 관계자 등 총 10명의 산업시찰단이 전시회를 참관, 일본 아케이드게임 산업의 현황과 기술흐름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일본어뮤즈먼트머신공업협회(JAMMA)와 전일본유원시설협회(JAPEA)의 공동주체로 오는 21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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