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이 지난 4월부터 서비스하고 있는 웹형 전자전화번호서비스(EDS)의 광고판매업무대행사로 LG애드 등 4개 업체를 선정, 본격적인 광고주 유치에 나섰다.
이에 따라 기존의 한국전화번호부(주)외에 LG애드와 한일정보통신, 지에스텔레콤, 인컴아이엔씨 등 4개 업체가 웹EDS 광고판매와 인터넷 화면제작 업무를 대행하게 됐다.
한국통신은 이번 대행사 선정을 계기로 EDS의 광고사업을 보다 활성화하기로 하고 현재 제공하고 있는 전자메일, 메모방 서비스외에 인터넷을 통해 전보를 신청할 수 있는 전자전보서비스를 다음달부터 제공하기로 했다.
또 광고주들을 대상으로 주문예약 등이 가능한 홈쇼핑 화면을 무료로 제작해줄 방침이다. 또 한국통신의 인터넷 전자상거래가 본격화되면 인증과 대금결제 등의 대행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오는 12월에는 전화번호만으로 상점과 기업의 위치및 교통 등을 알아볼 수 있는 인터넷약도서비스도 개시할 에정이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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