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교통난 완화대책의 하나로 추진해 온 강남지역 신신호제어시스템및 올림픽대로 교통정보시스템등 지능형교통시스템에 이달들어 본격 가동되기 시작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서울 강남구의 교차로 41개,횡단보도 18곳,경부고속도로 인터체인지 2곳등의 교통량을 측정해 교통량의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신호주기를 제어하는 신신호시스템을 시범 도입,1일 부터 운영에 들어간데 이어 오는 10일부터 올림픽대로 김포공항-상일동 구간을 대상으로 교통흐름과 주변 교통량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강남교통관제센터를 통해 각종 교통정보와 올림픽대로 유입교통량를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는 교통정보시스템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신신호시스템의 경우 오는 연말까지 시범운영한 후 내년부터 오는 2002년까지 연차적으로 서울시내 2천여곳의 교차로에 신신호시스템을설치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또 올림픽대로의 교통정보시스템운영 결과에 따라 도시강변북로,동부간선로,북부간선로,서부간선로등 주요 간선로에 이 시스템의 도입을 추진키로 했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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