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벤처기업인을 대상으로 회사 설립에서부터 자금조달, 경영노하우 등 창업에 필요한 정보를 전문적으로 제공해 주는 컨설팅 회사가 탄생했다.
한국 대학생벤처 창업연구회(KVC, 회장 김도완)는 최근 이공계 교수 등 대덕 연구단지에서 일하는 연구원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벤처기업 창업 지원을 위해 최근 창업 지원 전문회사인 「위더스」란 컨설팅 회사를 출범시켜 화제.
예비 창업자가 창업에 대한 아이템(기술)만 가지고 오면 사업계획서 작성에서부터 자금동원, 전문인력 모집, 회사설립 등에 이르기까지 창업에 필요한 전과정의 업무를 대행하는 워더스사는 이를 위해 벤처정보서비스, 출판사업 등을 통해 예비 벤처기업인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는 것.
또 사단법인인 KVC와 공동으로 「벤처사업 이이템 경진대회」도 개최하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유망사업 아이템이 일단 선정되면 사업성 검토와 사업계획서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는 벤처금융회사와 에인절(Angel) 투자가 등과 연결시키는 등 실제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게 위더스사측의 설명이다.
위더스는 이밖에 현재 데이콤의 천리안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벤처관련 정보제공 채널을 오는 9월부터 인터넷 등 모든 통신망으로 확대하는 한편 기업경영은 물론 국내외 첨단 과학기술 동향에 정통한 전문 컨설턴트들을 다수 확보해 차별화된 벤처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기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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