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샘텔레콤(대표 이현철)은 최근 공장을 경기도 부천시에서 김포군 양촌면으로 이전하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노래반주기 생산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소리샘텔레콤이 이전한 김포공장은 연간 8만대의 노래반주기와 연간 5만대의 비디오 CDP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7인치 모니터를 생산할 수 있는 라인도 1개 있다. 소리샘텔레콤은 이달말까지 공장이전 작업을 완료하고 다음달 초부터 본격적인 제품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소리샘텔레콤의 이현철사장은 『최근 중국과 동남아를 비롯한 해외에서의 제품수요가 급증해 생산시설을 확대이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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