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샘텔레콤이 중국 노래반주기시장에 대한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소리샘텔레콤(대표 이현철)은 최근 중국 신용전자(대표 이해권)와 1백62만달러어치의 노래반주기 수출계약을 체결, 오는 10월부터 중국에 제품을 수출한다고 23일 밝혔다.
소리샘텔레콤은 지난 4월말에도 중국 希恩吉電子와 연간 2만대 분량의 노래반주기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소리샘텔레콤은 중국에 체인형태의 노래방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최근까지 北京, 大連, 瀋陽, 成都 등 중국의 주요 도시에 14개 체인사업점을 모집했으며 올 연말까지 총 50군데의 사업점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리샘텔레콤은 특히 체인사업점의 프렌차이즈권을 한국인에게 판매해 국내 업체들과의 중국시장 동반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한편 소리샘텔레콤은 중국 노래반주기시장에 대한 공략으로 제품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이달 25일 경기도 김포군에 대지 1천3백평 규모의 공장을 인수, 노래반주기 생산을 대폭 늘릴 예정이다.
소리샘텔레콤의 이현철 사장은 『최근 중국 현지업체와 반주기 수출을 잇달아 체결하고 있는데다 노래방 체인점사업도 활기를 띠고 있어 올해 회사매출액이 3백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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