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대표 이영서)이 중소 가전업체인 선보정밀(대표 엄광수)과 협력, 소형가전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동양매직은 헤어드라이어, 양념분쇄기, 믹서 등 소형가전제품을 선보정밀로부터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공급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안마기 2종을 새롭게 도입, 품목을 확대했다.
또한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인 중형 푸드믹서를 공동개발하기로 하고 기획단계에서부터 협력, 디자인 및 금형개발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두 회사는 앞으로도 아이디어를 살린 소형가전 기획, 기술개발 및 품질혁신 등을 중심으로 공동생산을 계속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선보정밀은 부산 금정구 금사동에 있으며 지난 86년 설립돼 전기면도기, 다리미, 이미용기기, 후드믹서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해오고 있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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