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산업진흥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올해 처음으로 금년 가을 공동개최키로 한 「서울 국제계측제어기기전」이 당초 예상과는 달리 참가업체가 40여개사에 불과하는 등 「성원」을 이루기가 힘들 것으로 예상되자 대응책 마련에 고심.
한 관계자는 『이 전시회가 그동안 수입업자 중심으로 열려 「또 들러리 서달라고 하느냐」는 국내업체들의 항의성 질타가 적지 않게 들어오고 있다』면서 『올해부턴 전시회가 새롭게 태어난다며 전시회 참가를 적극 권유하지만 일언지하에 고개를 내젓고 있는 실정』이라며 참가업체 유치에 큰 애로를 겪고 있음을 토로.
다른 한 관계자도 『특히 최근 경기불황과 시중의 자금난 등이 일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는 것 같다』면서 『그러나 계측기산업을 육성하고 바이어들을 유치하기 위해선 이러한 전시회 개최가 꼭 필요하므로 전시회에 대해 그리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며 참가업체 유치를 위한 묘책이 있음을 시사.
<모인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 양자 위협의 구명시간, 양자내성암호 전환 시급
-
2
[데스크라인] 삼성바이오 노사, 이제는 출구 찾아야
-
3
[정구민의 테크읽기] 자율주행 이후를 준비하자
-
4
[김주한 교수의 정보의료·디지털 사피엔스]하-의·치·한·약·수 vs 르네상스
-
5
[ET톡]네거티브 빼고 정책으로 승부해야
-
6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2〉AI 글래스 '삶과 비즈니스 방식'을 바꾼다
-
7
[전성민의 디지털 창업사] 〈5〉GE·지멘스를 제친 우리나라 벤처, 메디슨 연방
-
8
[사설] 삼성 노사 함께 뗀 첫발, 지금부터가 중요
-
9
[기고]韓, 글로벌 AI 거버넌스 구축 중심 돼야
-
10
[과학산책] 국민과 함께 만드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빛, 다목적방사광가속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