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시타를 비롯한 일본 전자업체들은 재생기능을 갖는 2.6기가바이트급 디지털 다기능 디스크 램(DVD-RAM)을 최근 개발, 늦어도 올 연말까지 상용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일본 마쓰시타 전기의 DVD 연구개발 책임자인 아카히라씨는 11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주최로 홍릉연구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5차 광메모리 심포지엄에서 「DVD-RAM의 표준화 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이 제품의 후속제품인 4.7기가바이트급 제품은 늦어도 99년초까지 상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또 광메모리 분야 권위자인 만수리푸르 미 애리조나대 교수가 광메모리 기술개발의 최근 동향을 소개하는 등 모두 5명의 전문가들이 각각 최근 전세계적으로 차세대 정보저장 장치로 각광받고 있는 상변화형 광메모리의 개발 및 표준화 동향과 앞으로의 발전방향 등에 대해 주제발표와 함께 토론을 벌였다.
<서기선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10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