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빌딩자동제어 업체들의 모임인 한국빌딩자동제어협회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삼성전자, LG하니웰, 현대정보기술, 대우전자, 한화기계, 포스콘, 한국바시스, 랜디스기어코리아, 기아정보시스템, 나라계전 등 국내 빌딩자동제어 업체 10여개사가 참여하고 있는 한국빌딩자동제어협회는 초대 회장에 문성주 나라계전 사장, 부회장에 LG하니웰 이의백 상무와 랜디스기어코리아 석진철 사장을 각각 선임했다.
한국빌딩자동제어협회는 이에 따라 이달 중으로 과학기술처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아 △빌딩자동화사업에 관한 기술정보 교환 및 조사연구 △회원사의 국산기기 및 부품의 해외시장 개척 △회원사간의 상호 구매협력 △용역, 연구과제 수행을 위한 조사개발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빌딩자동제어협회는 지난해 12월 발기인대회를 가졌으며 사단법인 인가가 나오는대로 지능형빌딩시스템 설계업체 및 빌딩네트워크 업체, 계장제어 업체 등을 대상으로 회원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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