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대표 윤원석)이 최근 스웨덴 N&T사로부터 15만8천톤급 유조선 2척을 1억1천만달러에 수주했다고 8일 발표했다.
대우중공업이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2백74m, 폭 48m, 깊이 23.2m로 15만8천톤의 원유를 싣고 15.2노트의 항속으로 운항할 수 있다. 대우중공업은 이 선박들을 99년 9월까지 선주측에 인도할 예정이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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