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용희)은 오는 7일 롯데호텔 샤롯데스위트룸에서 중국전공기술학회(CES)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한, 중 전기공업협의회를 개최한다.
한, 중 전기공업협의회는 양국 전기공업계의 발전과 상호협력을 도모하는 한편 한국 중전기제품의 수출촉진을 위해 지난 93년 한국측 제안으로 처음 열린 이래 이번으로 네번째를 맞게됐다.
이번 협의회에는 한국측에서 이용희 이사장을 단장으로 13명의 업계대표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석하며, 중국측에서는 周鶴良 CES부이사장을 대표로한 8명의 대표단이 참석, 양국의 중전기산업의 현황과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또 양국 전기공업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업종별 전문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한편 중국 대표단은 6일부터 16일까지 11일간 국내에 체류하면서 협의회 참석과 함께 국내 중전기업계 및 관련 단체를 방문한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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