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인터넷 분야의 새로운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터넷광고 시장에진출하기로 하고 이달중에 홈페이지와 온라인을 통한 인터넷 광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홈페이지 광고는 코넷(KORNET) 홈페이지와 관련 사이트에 그래픽과 음성, 동화상 등을 이용한 광고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한국통신은 한통프리텔 등 관련 기업들의 광고를 우선적으로 유치하고 코넷 홈페이지의 컨텐트도 보다 다양화 하기로 했다.
또한 온라인 광고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하이퍼넷과 제휴 계약을 체결, 무료 인터넷 서비스인 「코넷프리」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 서비스는 정해진 뷰어를 통해 광고를 보는 이용자들에게 무료로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부터는 최근 서비스에 들어간 검색서비스인 「정보탐정」에 유료광고를 게재할 계획이다.
한국통신은 이 서비스에 유료 광고를 게재하기로 하고 이 서비스의 본격적인 홍보에 나서는 한편 현재 가지고 있는 인터넷 주소(http://idetect.kotel.co.kr)외에 별도의 전용 도메인(idetect.com)을 확보,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상용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스템을 대폭 확대하고 문자정보 외에 영상과 음성정보도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통신은 이외에도 올해안에 웸메일을 이용한 광고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하고 조만간 관련 시스템 구축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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