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벨이 최근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개최한 「에지(Edge) 97」에 참가한 국내 노벨교육협력업체들은 이번에 발표한 「인피러닝(InfiLearning)센터」에 대해 내용이 충실한 프로그램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한국노벨의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이 보장된다면 가입할 만하다는 평가.
소프트뱅크코리아, 서린정보기술, 뉴호라이즌코리아 등 노벨교육협력업체들은 인피러닝 센터가 인터넷과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교재를 사용해 교육효과를 높이도록 한데다 모듈러 코스 등 학습자들의 입장을 고려한 제도를 도입, 프로그램의 내용이 대체로 좋다는 반응을 보이며 한국노벨의 실질적인 지원정책에 대해 관심을 표명.
이들 업체의 한 관계자는 『노벨의 인피러닝센터가 내용 면에서 상당히 충실한 제도』라며 『한국노벨이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 지원을 약속한다면 여기에 참여할 생각』이라고 전언.
<함종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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