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단말기 및 SW개발 전문업체인 씨엔아이(대표 이순)가 3.5인치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에 꽂아 사용할수 있는 IC카드 리더기를 미국 피셔사에서 수입,국내 공급한다.
씨엔아이가 공급키로한 IC카드리더기인 「스마티(Smarty)」는 올해초 피셔사에 의해 세계 최초로 3.5인치 플로피디스크드라이브형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미국의 아메리카은행을 비롯 웰스파고은행, 비자카드, 마스타카드(몬덱스), 테리아그룹(스웨덴)등이 표준단말기로 채택하고있다.
이 제품은 인터넷을 이용한 전자상거래시 보안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 주며, 별도의 리더기를 PC에 장착하지 않아도 돼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특히 컴팩트해 휴대하기가 편리할 뿐만아니라 모든 PC나 노트북컴퓨터에서 사용 가능하며,케이블이나 커넥트 등 전원 공급장치가 없는게 특징이다.
씨엔아이는 전자상거래, 홈뱅킹, 펌뱅킹, 홈트레이딩 등 전자금융시스템의 보안솔루션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아래 의료기관 및 고객카드 등 다양한 응용분야 전문업체들에 공급할 계획이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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