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대표 김충환)는 최근 체계적인 음악교육으로 어린이들의 지능지수(IQ)는 물론 감성지수(EQ)까지 발달시킬 수 있도록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연구하는 아마데우스 클라스 음악교육연구소(소장 성진희)를 설립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전자는 올바른 음악교육을 통해 21세기 정보화, 세계화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성과 감수성을 갖춘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연구소를 설립했다고 그 취지를 밝혔다.
이 연구소에서는 음악교육과 관련한 프로그램, 교재, 교구, 악기개발 등 연구개발 활동과 각종 세미나, 음악캠프, 음악회 등의 교육보급활동, 교육자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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