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저작도구인 「칵테일97」을 개발한 화이트미디어(대표 이상협)가 해외시장에서 판매를 전담할 해외 판권사업자 선정에 나섰다.
화이트미디어는 국내 10여개 대기업체를 대상으로 「칵테일97」 제품의 해외 판매전문업체 선정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칵테일97」이 외국제품과 비교해 기능이나 성능면에서 뒤지지 않을 뿐 아니라 가격도 20분의 1밖에 안돼 해외판권을 확보할 경우 적지 않은 수입을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화이트미디어는 이 제품의 판매확대를 위해 영업지역을 북미, 동남아, 유럽 등 권역별로 나눠 판권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지난 15일에는 교육소프트웨어 유통업체인 코아스에게 국내 판매권을 제공해 3만개의 「칵테일97」를 우선적으로 공급했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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