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기능대졸업생에게도 전문학사 학위를 인정해 주기로 했다.
노동부는 최근 기능대생들의 집단 수업거부 사태와 관련, 교육부가 관장하는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기능대 졸업생들이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학생들의 요구대로 기능대학법 개정을 통해 전문학사 학위 취득을 보장해주는 것은 법체계상 맞지 않는다면서 대신 기능대 졸업생의 학위 취득에 문제가 없도록 하반기부터 기능대의 교과과정과 학점 이수단위 등을 재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서울과 인천, 성남등 전국 15개 기능대학생 3천여명은 정부가 기능대 졸업생의 전문학사 학위 취득을 보장해 줄 것을 요구하며 지난 16일부터 수업을 거부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6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7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8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9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10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