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는 일본 룸에어컨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상품을 다양화하기로 하고 최근 대형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
개발중인 제품은 8.9, 12평형 등 대용량의 분리형 에어컨이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앞으로 일본시장에서 모두 4개 모델을 운영하게 돼 본격적인 시장 공략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 회사는 최근 현지의 전문점, 양판점, 슈퍼마켓 등을 대상으로 거래선확충 작업에 들어갔으며 현지 법인을 통한 다양한 판촉활동을 전개해 붐을 조성한다는 전략도 마련했다.
LG전자는 이달 6평형의 분리형 에어컨 1개 모델을 출시해 일본 에어컨시장에 처음 뛰어들었는데 올해 7천대 정도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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