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가 제2세대 64MD램 생산에 나섰다.
도시바는 0.25미크론 미세가공기술을 채용한 칩 크기 79.4평방밀리의 제2세대 고속 싱크로너스 64MD램을 오는 7월부터 개당 가격 1만5천∼1만8천엔에 샘플 출하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13일 보도했다.
도시바는 이어 미에현 욧카이치 공장에서 10월부터 월 50만개 규모로 양산에 나설 계획이다.
도시바가 생산할 제2세대 64MD램은 모두 6개 모델 18종류로 현재 주류를 이루고 있는 1세대 제품에 비해 칩크기가 2배 이상 작다. 0.35미크론 미세가공기술을 채용한 1세대 제품의 칩 크기는 약 1백77평방밀리 수준이다.
한편 NEC 등도 올 하반기부터 제2세대 64MD램을 출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올해 하반기부터 64MD램의 제2세대로의 전환이 가속될 전망이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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