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터 전문업체인 AMP코리아(대표 윤우중)가 네트워크 사업을 본격화한다.
AMP코리아는 고속이더넷, 비동기전송방식(ATM), 기가비트이더넷 등을 지원하는 카테고리5 케이블링 시스템의 기능을 증강시키는 「넷컨넥트」와 근거리통신망(LAN) 장비 및 통합배선시스템 관련 사업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넷컨넥트」는 카테고리5 케이블을 통해 데스크톱 PC에까지 멀티미디어 비디오 데이터를 원활히 전송할 수 있게 하는 제품으로 AMP가 내놓은 중앙집중네트워크관리(CNA)의 핵심요소다.
AMP코리아는 이와 함께 올해 연말 비동기전송방식(ATM) 네트워크 백본장비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MP코리아는 오는 7월에 열리는 KRNet 행사에 관련 제품 및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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