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싸운드(대표 원관연)는 최근 고음과 저음을 분리해 재생할 수 있도록 유닛을 2개 채용한 헤드폰을 국내 처음으로 개발, 국내외 오디오업체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기존 스테레오 방식의 헤드폰은 스피커 유닛을 좌, 우 각 채널에 한개씩 사용, 이를 통해 전대역을 재생함에 따라 음의 청취에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한싸운드가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좌, 우 각 채널에 2개의 유닛을 채용해 유닛별로 음의 재생영역이 달리해 보다 풍부한 음질을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은 특히 스테레오 음을 청취할 때만 써라운드 기능이 동작되며 모노음을 청취할 때는 써라운드 음이 동작되지 않도록 설계했다.
한싸운드는 이 제품을 국내외 주요 오디오업체들에 공급할 계획이며 예상 소비자가격은 2만원. 문의 844-6114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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