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이 새 인터넷 브라우저인 「커뮤니케이터 4.0」의 최종판을 오는 11일 발표한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다.
커뮤니케이터 4.0은 단순 브라우저 기능외에 전자메일, 문서공유 기능과 함께 특히 「넷캐스터」 기능을 실현한 점이 특징이다.
넷캐스터 기능은 최근 관심을 모으로 있는 「푸시」 기술을 활용, 인터넷의 새로운 정보를 자동으로 받아 볼 수 있게 해 주는 기능이다.
이번에 발표되는 커뮤니케이터 4.0은 윈도95, NT, 윈도 3.1을 지원하며 매킨토시 등 다른 운용체계용도 향후 발표될 예정이다.0
넷스케이프는 커뮤니케이터 4.0을 자사 웹사이트는 물론 익사이트, 야후, 인포시크, 라이코스 등 4개 검색 엔진에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해당 업체들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넷스케이프는 또 인터넷 서버 소프트웨어 패키지인 「슈트 스폿」도 함께 발표할 계획이다.
<오세관 기자>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3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4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5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6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7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8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9
호남 반도체 산단 6GW 전력공급 협약 연내 추진…용인 9GW는 내년
-
10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