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이 새 인터넷 브라우저인 「커뮤니케이터 4.0」의 최종판을 오는 11일 발표한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다.
커뮤니케이터 4.0은 단순 브라우저 기능외에 전자메일, 문서공유 기능과 함께 특히 「넷캐스터」 기능을 실현한 점이 특징이다.
넷캐스터 기능은 최근 관심을 모으로 있는 「푸시」 기술을 활용, 인터넷의 새로운 정보를 자동으로 받아 볼 수 있게 해 주는 기능이다.
이번에 발표되는 커뮤니케이터 4.0은 윈도95, NT, 윈도 3.1을 지원하며 매킨토시 등 다른 운용체계용도 향후 발표될 예정이다.0
넷스케이프는 커뮤니케이터 4.0을 자사 웹사이트는 물론 익사이트, 야후, 인포시크, 라이코스 등 4개 검색 엔진에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해당 업체들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넷스케이프는 또 인터넷 서버 소프트웨어 패키지인 「슈트 스폿」도 함께 발표할 계획이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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