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사, ㈜대우, LG상사 등 3개 종합상사는 컨소시엄을 구성, 미얀마 수도 양곤의 위성도시 배전망 개선사업을 위한 기자재 공급계약을 미얀마 전력청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3개 종합상사 컨소시엄이 공급하게 될 기자재는 1천5백만달러 상당의 전선, 변압기, 애자, 차단기 등 배전에 소요되는 기자재로 오는 12월까지 미얀마측에 제공된다.
종합상사 3사는 이번 계약 체결을 계기로 미얀마 인근 지역에서도 공동으로 전력 분야사업을 확대키로 의견을 모아 앞으로 종합상사간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무역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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