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엔지니어링이 한국통신프리텔, 한솔PCS, LG텔레콤 등 개인휴대통신(PCS) 3개 사업자의 주파수 대역을 모두 통합한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중계기를 개발했다. 26일 제일엔지니어링(대표 윤청목)은 9개월동안 총 5억원를 투자해 하나의 중계기로 1,750∼1,780MHz(업링크)/1,840∼1,870MHz(다운링크)등 PCS 3개 사업자의 주파수대역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CDMA방식 PCS중계기를 개발하고 전파기지국관리에 장비성능 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 장비는 각각의 사업자별 밴드패스필터(BPF)를 하나의 시스템내에 모두 장착하여 전용 증폭기를 통해 수신된 전파를 재방사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또한 장비내에 원격제어기능을 내장하여 상태감시 및 제어가 가능하여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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