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엔지니어링이 한국통신프리텔, 한솔PCS, LG텔레콤 등 개인휴대통신(PCS) 3개 사업자의 주파수 대역을 모두 통합한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중계기를 개발했다. 26일 제일엔지니어링(대표 윤청목)은 9개월동안 총 5억원를 투자해 하나의 중계기로 1,750∼1,780MHz(업링크)/1,840∼1,870MHz(다운링크)등 PCS 3개 사업자의 주파수대역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CDMA방식 PCS중계기를 개발하고 전파기지국관리에 장비성능 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 장비는 각각의 사업자별 밴드패스필터(BPF)를 하나의 시스템내에 모두 장착하여 전용 증폭기를 통해 수신된 전파를 재방사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또한 장비내에 원격제어기능을 내장하여 상태감시 및 제어가 가능하여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병준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2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3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4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5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
6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
7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8
통신 유통점 '종사자 등록제' 전면 확대…규제 과도 우려도
-
9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8〉초고속인터넷 K모델의 성공 요인, 낮은 진입장벽과 대체망
-
10
샤오미 18 프로맥스 내달 韓 상륙…프리미엄 시장 도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