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연합)삼성전자는 22일 런던 인근 야털리 지역에 전자파장해(EMC)및 상품력 연구시험소를 설립했다.
이 시험소는 유럽연합(EU)시장 통합에 따라 모든 전자 제품에 부착하도록 돼있는 CE 마크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전파 암실, 야외 시험장, 전자파 내성설비 등 EMC측정설비와 실제 사용 상태하 에서 제품의 상품력 평가를 위한 시스템을 갖췄다고 삼성측은 밝혔다.
삼성은 이 시험소를 지난 92년 12월 독일에 설치 운영해 오다 영국 윈야드에 복합화단지를 조성함에 따라 이번에 영국으로 옮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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