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공(대표 박정인)이 영국에서 7천만달러 규모의 해외 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
현대정공은 현대증권과 뱅커스트러스트를 공동 주간사로 22일 영국 런던에서 CB 발행 조인식을 갖고 성공리에 발행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CB 발행은 전환 프리미엄 12%, 표면금리 0.25%, 보장수익률 7.002% 등의 조건으로 이뤄졌는데 특히 보장수익률은 5년짜리 미 재정증권에 0.38%의 가산금리가 적용된 수준이라고 현대정공측은 덧붙였다.
현대정공은 지난 12일부터 아시아와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유수의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주요 국제 금융도시에서 투자 설명회를 가졌으며 발행금액의 4배에 이르는 청약을 받아냈다.
<박효상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