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전자연맹(AEU)의 새회장으로 피선된 이상원 회장(60세)은 공업진흥청, 통상산업부, 특허청 등 주로 산업계와 밀접한 정부관계에서 연을 맺어와 업무처리능력이 탁월하다는 평.
지난 95년 AEU 총회에서 부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회원국들로부터 쌍무 및 다자간 국제 협력사업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꼽혀 오기도 했다. 특히 국제관계에 정통하고 전자관련 특허 업무에 관한한 일가견을 갖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전자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으로 연임되기도 했다.
경북포항출신.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하버드대 수학, 공업진흥청 기전관리과장, 통상산업부 총무과장, 특허청심사 1국장, 국제특허 연수원장 등 역임. 취미는 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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