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센서 전문업체인 KNC(대표 김기남)는 지하주차장이나 공장 등 작업장에서 불완전 연소로 인해 발생하는 일산화탄소(CO)를 감지하는 CO감지기 2기종을 개발,내달부터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
이 CO감지기는 일산화탄소를 감지해 그 농도를 내장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표시하고 일정 농도 이상이 되면 릴레이 출력으로 주차장 및 작업장의 환기를 유도하는 방식과 농도에 따른 전류를 내보냄으로써 환기하는 방식 등 2가지다. 특히 릴레이 출력방식은 기존의 수입제품에도 없는 기능으로 딥스위치 조작을 통해 25∼1백까지의 농도를 8단계로 조정할 수 있으며 디스플레이상에서 설정농도도 확인할 수 있다.
KNC는 이 감지기에 반도체식 가스센서를 채용,정밀도는 높지만 값이 10배 가량 비싸고 수명이 짧은 전기화학식 센서 채용 제품에 비해 수명을 3배 이상 긴 7년 정도로 연장시켰다. 문의 032)3460188.
<주문정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