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물류관리 비용을 줄이기 위해 「물류합리화 운동」에 나섰다.
대우전자는 구미와 광주 가전공장에서 인근의 철도역내 물품보관 창고(데포트)를 이용해 공장내 야적제품을 최소화하는 한편 육상으로만 운송하던 수출제품의 출하를 인근 철도역을 이용한 철도운송체제로 이원화하는 운송다각화를 15일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대우전자는 제품 생산 즉시 출하가 가능하게돼 연간 20억원 이상의 물류관리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밖에 대우전자는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물류비용 관리 전산시스템을 도입하고 수작업 출하 업무를 자동화로 바꿔 물류관리 인력을 줄여나가는 한편 재고관리 현대화를 통한 적재효율 증대, 부품공급 협력업체간 업무관리 전산시스템(다윈「DAWIN」) 구축 등 물류관리 비용절감을 위한 합리화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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