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CQ인증」의 붐조성을 통한 전자부품 수출증진을 목적으로 아시아권에선 처음으로 국내에 유치된 「97 IECQ 서울총회」가 12일 오전 9시 서울 이태원 캐피털호텔 3층 가야룸에서 막을 올렸다. IECQ 양대 기구인 검사조절위원회(ICC)와 인증관리위원회(CMC) 의장단의 주재로 열린 이번 서울총회 개막 첫날에는 총회의 주요 일정소개와 주요 의제확인 및 각국 국가감독검사기관(NSI)회의가 열렸다. 본격적인 의제 토의에 들어갈 13일에는 ICC전체회의와 이승배 국립기술품원장 주재의 환영만찬이 캐피털호텔 신라룸에서 열리며 14,15 이틀간은 CMC회의가 계획돼 있다. 또한 15일에는 김항래 산업기술시험평가연구소장이 주최하는 환송만찬이 준비돼 있으며 마지막날인 16일에는 국내 삼성전기 수원공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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