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탐방] 정보기술연구소(ITI)

[정보기술연구소(ITI:Information Technology Institute)](대표 김용현)는 국내 정보기술교육의 시작이 이 곳에서 비롯됐다는 말을 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국내 최초의 마이크로소프트 교육센터 인증을 받아냈고 현재까지 2만명에 이르는 수강생을 배출,국내 정보기술 인력의 산실이었다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다.

전산 인력의 재교육과 정보인프라 구축의 건실한 동반자를 취지로 ITI가 설립된 시기는 지난 91년 6월.큐닉스컴퓨터의 지분 20%와 10여명의 개인투자자들이 중심이 돼 국내외 정보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이를 교육코자 했던 것이 ITI의 시작이었다.

설립 당시의 교육내용은 마이크로소프트 대학(Microsoft University) 3개과정.6년여의 시간이 지난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별 교육을 비롯,오토캐드,노벨,자체개발한 관리프로그램 등 총 40여개에 이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ITI의 이구원부장은 『다양한 교육내용이 준비돼 있어 수강생이 원하는 수업은 모두 이곳에서 교육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중 주요 교육과정으로 꼽히는 것은 정보처리 전문가 프로그램을 비롯,정보처리 전문가 양성,사무자동화,계층별 정보화능력 강화,부서단위 정보관리 책임자 양성 등 5가지다.

국내 최초의 마이크로소프트 공인교육기관이라는 것에 더해 현재는 공신력 있는 교육을 지향하며 로터스와 시스코 공인 교육센터 인증도 추진중이다.

세계적인 기술업체들의 프로그램 교육과 더불어 ITI가 올 하반기부터 새롭게 선보일 교육내용은 프로젝트 기획 및 관리(Project Management)과정.

이 프로젝트 기획 및 관리과정은 기술학습과 경영,관리 등을 포괄적으로 결합시켜 ITI가 자체 개발한 교육과정으로 현재 미국의 모 컨설팅회사로부터 인증획득작업이 진행 중이다.

프로젝트 기획 및 관리과정을 통해 ITI는 교육 뿐 아니라 기업들의 프로젝트 준비 및 추진과 관련한 컨설팅도 병행할 방침이다.

다양한 교육과정과 더불어 ITI가 내세우는 최대 강점은 안정되고 우수한 강사진이다.앞선 교육을 실시하는 데 가장 선행돼야 할 우수한 강사진이 확보돼 있어 안정적인 교육진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현재 ITI가 확보하고 있는 강사수는 전임강사만도 10명이다.이들은 모두 국내 및 해외에서 수년간의 강의경력을 지닌 정보기술분야의 최고 전문가임을 자처하고 있다.

수강생이 원하는 교육내용을 팩스로 받아볼 수 있는 [팩스정보시스템]과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tiedu.com)는 ITI 수강생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보너스들이다.

인터넷 홈페이지의 경우 전문자격 시험 및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물론 강사와의 질문「대답이 가능하고 세계적인 정보통신 관련사이트가 링크돼 있어 수강생들이 참고하면 유익하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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