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인쇄회로기판(PCB)의 對美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24일 貿公 샌프란시스코 무역관이 입수, 보고한 현지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산 PCB의 對美 수출액은 1억2천만달러로 전년대비 33% 증가, 최근 몇년 동안 높은 수출증가율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貿公은 현재 가격대비 품질경쟁력이 높은 대만산 제품이 미국 PCB 수입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나 현지에서 국산 제품의 가격 및 품질 경쟁력이 대만 제품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향후 국산 PCB의 對美 수출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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