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방식에 의한 항만민원 원격서비스가 이 달부터 전국 항만으로 확대 운영된다.
3일 해양수산부는 물류정보통신 전담사업자인 한국물류정보통신(대표 임종국)을 통해 그동안 영남권 항만을 중심으로 제공해오던 항만관련 원격 민원서비스를 이 달부터 인천항 등 경인지역에까지 확대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또 다음달부터는 영동권역, 7월에는 호남권역으로 EDI서비스를 확대 적용해 전국 EDI단일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선사, 선박대리점, 운송회사 등 항만 이용자들은 각 항만의 해운항만청을 방문해 민원서류를 직접 제출하지 않고도 컴퓨터를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표준 전자문서로 민원을 접수할 수 있기 때문에 관련비용과 선박 입출항 수속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해양수산부는 경인지역 EDI서비스를 우선 인천항과 평택항에 적용하고 오는 7월까지는 군산항과 대산항까지 확대해 항만의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킬 계획이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한국물류정보통신을 통해 지난해 4월부터 부산항을 중심으로 울산, 포항, 마산 등 영남지역 항만에 EDI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다.
<구근우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6
[MWC26 바르셀로나 포럼]이세정 KT 상무 “AI, 데이터·거버넌스·평가 체계 마련해야”
-
7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아이폰 겨냥한 해킹 도구 '코루냐' 확인… iOS 보안 우려 제기
-
10
20일 출시 대작 '붉은사막' 흥행 3대 관전 포인트…자체엔진·오픈월드·플랫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