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신기술 인증제도인 국산 신기술마크(KT)를 수상한 기업들로 구성된 가칭 「신기술기업 협의회(KT클럽)」가 상반기중 결성될 전망이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강신호)는 지난 9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KT마크를 수상한 기업의 숫자가 최근 3백개사를 넘어섬에 따라 이들을 대상으로 KT클럽이라는 협의회를 결성,기술개발 및 상호협력 방안등을 논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2일 발표했다.
산기협은 이를위해 오는 6월께 창립 총회를 가지며 두 달에 한번씩 조찬회를 개최,기술개발 등 공통 관심사에 대한 토론과 특별행사로 해외 산업시찰,박람회 참관 등을 추진키로 했다.
신기협은 특히 KT클럽을 현재 한국종합기술금융이 운영하고 있는 「프레지던트 클럽」과 같은 중소, 벤처기업계 사장들간 정보교류의 장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KT마크 수상업체 숫자는 96년말 현재 총 2백62개사로 중소기업이 1백86개사,대기업이 76개사이며 분야별로는 기계분야(66개사),화학, 생물(59개),전자전기(54개),정보통신(39개),소재(28개),환경(11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KT클럽의 회원 자격은 KT마크를 획득한 중소기업의 최고경영자에 한하며 KT마크 심사위원은 명예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비는 입회비 30만원, 연회비 20만원이며 명예회원은 무료. 문의 5088871
<서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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