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데이타시스템, 윈도 NT대응 팩스콘시스템 개발

효성데이타시스템(대표 장문익)은 일본 히다찌사와 기술제휴로 최근 일반 유통점 및 거래처에서 팩스로 보내온 전표 등을 자동으로 인식, DB에 축적하는 윈도 NT판 FAXCON(FACSimile CONnection)시스템을 개발, 이달 말 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효성데이타시스템이 1년여만에 개발한 이 제품은 문자자동인식시스템 등을 내장, 원격지에서 손으로 기입한 일반용지 전표를 팩시밀리로 송신하면 전화망에 연결된 컴퓨터로 팩스영상을 수신, 문자로 인식하여 이를 코드 데이터로 변환시킨 후 자동으로 DB에 저장되는 새로운 개념의 입, 출력 시스템이다.

특히 OCR과 같은 특별용지대신 G3규격의 일반 팩스와 일반용지를 사용해 팩스입력을 실현,팩스의 뒤틀림까지도 자동조정하는 기능과 팩스의 노후화등에 따른 노이즈를 제거하는 크리닝기능등 다양한 특징을 갖추고 있으며 데이타 입력단계를 없앰으로써 업뭏처리 효율성을 높였다.

이와함께 24시간 수신이 가능하고 호스트컴퓨터에 데이터를 송신해 처리할 수 있으며 인식이 불가능한 전표등의 경우 재입력을 자동으로 통보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효성데이타시스템은 이를 M, J사 등 30여개 유통전문점과 공급을 추진하는 한편 오는 6월부터 시스템통합 전문업체와 유통전문업체,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전시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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