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는 우리나라에 진출해 있는 외국인 투자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투자기업 애로상담실」을 설치, 운영키로 했다.
통산부는 24일 현재 무역센터내 외국인투자 종합지원실에서 운영하고 있는 외국인투자기업 애로상담실을 본부 국제기업과에서 직접 운영하고, 외국기업 애로사항 접수채널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무역협회, 한국수출외국기업협회 등으로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산부는 또 인터넷 상에 외국인 기업의 애로사항을 접수할 수 있는 홈페이지(http://www.motie.go.kr)를 다음 달 1일부터 개설해 KOTRA가 기존에 운영중인 홈페이지(http://www.kotra.co.kr)와 연계시켜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다음 달부터 7월까지 3천5백여개에 달하는 국내 외투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우리나라에서의 무역.투자 및 영업활동 관련 애로사항을 조사할 계획이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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