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중소, 벤처기업의 직접금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증권거래소내에 제3부 시장을 개설하는 방안 등 증권시장 체계 개선 및 정책지원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18일 재정경제원과 통상산업부는 한국증권경제연구원 및 산업연구언과 공동으로 중소, 벤처기업의 직접금융 이용 활성화를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증권 유관기관 및 중소벤처 업계 등의 의견수렵을 거쳐 이를 추진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개선방안으로 중소, 벤처기업을 위한 증권시장 체계를 개편, 증권거래소내에 제3부 시장을 개설하고 현행 장외시장 시장을 획기적으로 활성화시키는 방안 및 중소, 벤처기업을 위한 별도의 증권거래소를 설립하는 방안 등을 비교 연구키로 했다.
이와 함께 벤처펀드의 활성화 방안,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세제지원 방안 등 중소, 벤처기업 전용시장 발전을 위한 정책지원을 추진키로 했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한극증권경제연구원과 산업연구원 등에 공동연구 수행을 의뢰하는 한편 증권거래소 등 관련기관 등과 협의를 거쳐 5월까지 시안을 마련, 공청회 등 의견수렵을 거쳐 최종 지원방안을 확정키로 했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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