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대표 이영서)이 비용절감 및 환경보호 차원에서 포장용기 공용화 작업을 추진한다.
동양매직은 그동안 제품 모델별로 포장용기를 생산하던 것을 앞으로는 같은 크기의 제품들은 포장을 통일시키기로 하고 이 작업을 물류, 자재, 생산, 디자인 등 관련부서와 협력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동양매직은 이를 통해 기존 55종이었던 포장용기를 22종으로 줄여 인쇄비 절감은 물론 발주업무의 감소, 모델 단종시 발생하게 되는 재고 감소, 창고 적재공간 축소 등 비용이외의 여러면에서 원가절감의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양매직은 현재 만들어져 있는 포장용기가 소진되는 시점에서 바로 이 작업을 실시할 것이며 앞으로는 제품 모델명을 용기에 인쇄하는 대신 고무인을 사용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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