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부와 디스플레이업계가 국내산업의 구조적 취약점의 하나로 꼽히고 있는 생산설비와 핵심부품 및 소재의 해외의존 탈피를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는 가운데 최근 신화물산과 삼성전관의 잇따른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용 편광판 및 컬러필터의 생산 발표로 희색이 만면.
업계 관계자들은 『지난달 신화물산의 편광판 생산공장 준공식에도 통산부, 디스플레이연구조합, TFT LCD 생산업체 등에서 3백여명의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잔치 분위기였다』고 전하고 『최근에는 삼성전관이 컬러필터 생산에 들어가는 등 국산화가 잇따르고 있어 디스플레이업계가 설비, 부품에서부터 완제품에 이르는 핵심기술 국산화의 표본이 될 것』이라며 반기는 분위기.
부품, 소재 국산화업체들도 『디스플레이 분야의 잇따른 국산화 성공은 무엇보다도 열쇠를 쥐고 있는 TFT LCD 업계가 사업초기에 생산설비에서부터 부품, 소재에 이르기까지 국산화를 이룩해야만 세계시장에서 흔들리지 않는 경쟁력을 지닐 수 있다는 판단 아래 관계사들에게 협조를 아끼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며 수급업체간 우호적인 분위기를 과시.
<유성호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5
[사설] 구글 제재, 앱 생태계 회복 출발점돼야
-
6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7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8
[인사] NH투자증권
-
9
편집기자협회·대교뉴이프, 韓 장례문화 3부작 진단
-
10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