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정보시스템(대표 송병남)은 보험개발원의 신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
기아정보시스템이 구축키로한 보험개발원의 신정보시스템은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을 지원하며 자료관리의 새로운 기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데이터저장고(데이터웨어하우징) 개념을 도입해 개발될 예정이다.
기아정보시스템은 내년 2월까지 신정보시스템 구축작업을 완료할 계획인데 첨단 이미지관리시스템을 적용,각종 문헌자료나 간행물을 전자도서관 현태로 구축하기로했다.특히 일반인들도 손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인터넷을 통해서도 서비스하기로했다.
또한 2000년대에 초고속정보통신망이 구축되면 자동차보험및 의료정보망과도 EDI로 연결해대고객 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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