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오디오업체들이 2.4분기 매출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대다수 업계 관계자들은 매출목표 달성이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어 전반적으로 어두운 분위기.
업계의 한 관계자는 『경기침체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1.4분기에는 학생들의 졸업, 입학철에다 신혼부부들의 혼수 수요까지 겹쳐 간신히 지난해 수준까지 끌어올렸지만 2.4분기부터는 어떻게 영업을 해야 할지 걱정된다』고 한숨.
또 다른 관계자는 『1.4분기 동안 각종 명목을 붙여 할인행사를 벌인 덕에 그나마 당초 목표금액을 채웠지만 이달부터 여름까지는 특별한 할인판매 이슈가 없다』며 걱정.
일부 업체들은 이같은 분위기를 반영, 2.4분기 매출목표 수정작업에 들어갔으며 또 일부에서는 경비줄이기 등의 허리끈 조이기 운동도 벌이는 등 매출금액 확보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불황의 대세는 거스를 수 없다는 분위기.
<윤휘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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