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관은 4일 오전 호암아트홀에서 손욱 대표를 비롯한 서울사업장 임직원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가 먼저」 캠페인 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기본 지키기, 근검절약, 업무효율성 향상 등 3개 분야에서 회사생활문화를 개혁하는데 솔선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삼성그룹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내가 먼저」 캠페인은 총제적 난국에 봉착해 있는 현실을 임직원 스스로가 능동적으로 타개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앞장선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유성호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챗GPT 검색 개방…구글과 한판 승부
-
2
SKT, 에이닷 수익화 시동...새해 통역콜 제값 받는다
-
3
비트코인 11만달러 눈앞…트럼프 發 랠리에 20만달러 전망도
-
4
올해 하이브리드차 판매 '사상 최대'…전기차는 2년째 역성장
-
5
에이치엔에스하이텍 “ACF 사업 호조, 내년 매출 1000억 넘긴다”
-
6
갤럭시S25 '빅스비' 더 똑똑해진다…LLM 적용
-
7
테슬라, 3만 달러 저가형 전기차 첫 출시
-
8
“팰리세이드 740만원 할인”…車 12월 판매 총력전 돌입
-
9
정부전용 AI 플랫폼 개발…새해 1분기 사업자 선정
-
10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 회장 승진…HBM 신장비 출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