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세계 반도체 판매액이 전달 대비 2.4% 감소한 1백4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미 반도체공업회(SIA)가 발표했다.
이로써 세계 반도체 시장은 1월의 3.1%에 이어 올들어 두달 연속 판매 감소세를 보이며 불안한 출발을 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그러나 2, Mbps분기부터는 판매 증가세가 예상되며 2월까지의 실적만으로 올해를 전망하기는 이르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2월 판매액을 지역별로 보면 일본이 4.4%로 가장 큰 감소율을 나타내 25억7천만달러에 그쳤고 미주가 0.6% 줄어든 34억1천만달러를 기록했다.
또 아시아, 태평양 시장은 21억7천만달러로 3.9%, 유럽은 22억4천만달러로 1.1% 각각 감소하는 등 4대 지역 시장 모두 판매액이 줄었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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